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문단 편집) == 기타 == * [[http://cyphers.nexon.com/cyphers/article/magazine/topic/19913918|토마스 장인 인터뷰]] '재길맛쿠키' 2015년 7월 4일 누적 랭킹 407위, 13FW 시즌 토마스 승률 3위, 과거 액션토너먼트 '효자'팀으로 출전. 다만 드라이 빙결이 확률제이던 당시 인터뷰여서, 현재와는 차이가 있음에 유의. * [[사이퍼즈/캐릭터 밸런싱#s-8|토마스 밸런싱 정보]] * 초반에 업데이트 되었을 때 3D 모델링에선 안경을 쓰고 있지 않은 맨얼굴이었다. 추후에 수정되어 평상시에도 안경을 쓰고 있다. 다만 이상하게도 안경 다리가 없는 뿔테 안경이다. 격렬한 싸움 중에도 튕겨나가지 않는 지지대의 비결은 [[진실은 저 너머에|대체 뭘까]]... 이후 HD 업데이트로 귀걸이와 함께 안경다리가 생겨났다. * 사이퍼즈 메인 스토리를 근거로 들어 토마스가 사이퍼즈 세계관을 이끌 주인공이라는 가설이 있다. 이 가설에 따르면 메인 스토리 에서 앤지 헌트가 루이스와 제 2차 능력자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 "나" 는 바로 토마스이며 토마스가 이 무의미한 싸움을 종결시킬 주인공이라는 것. 하지만 3차 능력자 전쟁 이전 이야기인 프롤로그에서 등장하는 걸 보면 앤지 헌트와 대화를 나누었던 "나" 는 아무래도 플레이어나 다른 제3의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 메인스토리에 일러스트가 추가되며 프롤로그의 인물은 제 3자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 토마스라는 이름 때문에 [[토마스와 친구들|기관차 캐릭터 토마스]]와 자주 크로스오버 당한다. 게다가 [[사이퍼즈/만우절|2015년 만우절 이벤트]]로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에까지 엮임으로써 운영진도 인용한 드립. * 피터와 엘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하연합 캐릭터중에서는 제일 막내였었다. 아직도 지하연합 청년층 중에서는 제일 막내라는 점 때문에 2차창작 등에서는 업무를 떠맡거나 술자리에서 마시다 떨어져나간다. * [[결정의 루이스|루이스]]를 동경하여 그 먼 캐나다로부터 건너왔다는 설정 덕택에 유저들에게 "토게이" 라는 별명을 있었다. 다만, 이런 별명을 매우 불쾌해하는 플레이어들 역시 많다. 동성애 설정도 없고, 성향을 마음대로 추측하는 것은 범죄로 판단되는 [[미국|동네]]도 있거니와 토마스는 기본 설정부터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결국 운영진이 2013년 2월 12일 '설날송 매거진'에 토게이 동인 설정 관련 내용을 올리자 크게 논란이 되었다. 재미로 생각해달라는 운영진과 토마스를 게이로 생각하지 않는 팬층의 마찰 끝에 운영진이 토마스의 이미지가 영 좋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단 것에 동의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건에 대해 조커를 옹호하는 쪽과 해당 유저층들을 옹호하는 의견 두 가지로 갈렸다. 운영진 옹호하는 입장은 동인 설정을 운영진이 언급한다고해서 공식이 되는게 아니고,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운영진이 대놓고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타릭]]에게 게이드립을 쳐도 유저들이 웃어넘기는데 너무 과민반응 했다는 것. 팬층을 옹호하는 입장은 '토마스를 게이라고 하지 말라'는 의견을 끊임없이 제기하였으나 [[캐주얼 호모]]와 [[부녀자]]들이 계속 묵살하고 심지어는 게시판 담당자들까지 그러다보니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일거에 폭발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21년 현재는 해당 사건은 커녕, 토게이라는 별명도 잊혀진지 오래. 팬아트 게시판은 물론 게임 자체의 화력이 많이 줄었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많이 출시되었으며, 토게이 관련 게시글 등 오싸 선정에 어느정도 검열이 들어가 메인에 노출되는 빈도가 확 줄었다. * 베이비시터 역할로도 자주 나오는데, 말 그대로 2차창작의 '동인설정'일 뿐이였다. 딱히 토마스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설정도 없었고, 연합에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는다고 공식 언급된 것은 나이오비와 도일뿐이였다. 하지만 나이오비는 여자아이인 엘리에게만 살갑게 대해주는 듯 하며,[*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엘리에겐 "(엘리는) 사랑스러운 아이, (엘리를) 내가 지켜줄거야"라고 직접적인 언급을 하는데 비해 피터에겐 그저 "아이들"이라고 뭉뚱그리며 피터 본인에 대한 언급은 하지않는다.] 도일은 안타깝다고 말만 할 뿐 아이들에게 뭔가 해줬다는 묘사는 없는데 '그러면 미쉘이 찾아오기 전까지 피터는 도대체 누가 돌봐주는가?' 라는 의문점에서 시작한 듯하다 [* [[파괴왕 휴톤|휴톤]]은 성격이 나쁘지는 않고 피터와도 잘 놀아준다라는 말은 있지만 아이들보다는 술친구인 [[캐논 도일|도일]]이나 [[강철의 레베카|레베카]], 절친이라는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 [[결정의 루이스|루이스]]와 자주 그려지며 [[캐논 도일|도일]]은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위해 털모자를 기부했다는 언급도 있고 연합의 아이들을 동정하는 묘사도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연합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주었단 말은 없다. 물론 저 멀리 아프리카의 어린이를 위해 많은 모자를 기부했을 정도라면 분명 연합 아이들에게도 자상한 어른일테지만. 비슷한 논리로 [[강철의 레베카|레베카]] 또한 술친구인 휴톤, 도일과 자주 그려지고 최근에는 [[잿더미의 티모시|티모시]]의 등장으로 이쪽과 엮이는게 많아졌다. 그리고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는 애초에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사람을 싫어하니 아이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며 [[결정의 루이스|루이스]]는 서점에서 일했을 당시 거리의 고아들을 챙겨줬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벤트에서 유저들에게 받은 사탕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연합의 아이들에게 줬다는 언급은 있지만 베이비시터를 자처하는 일은 딱히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방출의 레이튼|레이튼]]은 연합에서도 독보적으로 난폭한 성격때문에 패스. [[재앙의 나이오비|나이오비]]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축포의 엘리|여자아이]]에게만 살가운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고 [[쾌검 이글|이글]]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생략]]. 이렇게 하나하나 생각을 거쳐보면 아이들을 돌보는데 성격에 모난 것 없고, 아이들을 싫어한다라는 언급이 없는 사람은 토마스밖에 없게된다.]. 결국 인게임 광장에 스칼렛이 추가되며, 보모 토마스라는 동인설정이 공식이 되어버렸고 지하연합 암살 리스트 도전과제에 도일과 나이오비와 이름을 함께 올리게 되었다! * 2차 창작 등으로 인해 공식 설정이 바뀐 캐릭터. 초기에는 루이스를 '그', '루이스씨' 라고 불렀다. 그런데 2차 창작 등지에서 부르는 호칭인 '''선배'''가 엄청난 지지도를 보이자 아예 공식 설정상 부르는 호칭을 선배로 바꿔버렸다. 지금은 쉽게 승리시 나오는 대사도 "'''선배! 멀지 않았어요!'''" 이다.[* 루이스를 동경하는 것에서 단지 롤모델로 생각한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는 오해도 있는데, 사실 롤모델 쪽이 원래 공식 설정이다.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와 루이스의 플레이버 텍스트(이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지만)를 보면 토마스는 루이스를 우상이지만 뛰어넘어야될 선의의 라이벌로 여기고 있다.] * 동성으로는 [[결정의 루이스|선배 루이스]]나 가끔 [[쾌검 이글|연합의 망나니 이글]]과 엮이기도 한다. 이성 쪽으로는 역시 만인에게 프리한 남자답게 [[밤의 여왕 트리비아|트리비아]], [[재앙의 나이오비|나이오비]], [[강철의 레베카|레베카]], [[광휘의 앨리셔]], [[기적의 미쉘]] 등 어느 여자와도 무리없이 엮였으나 왠지 아무것도 정착되지가 않다가 지금은 밝은 성격과 평화로운 과거와 분위기가 상당히 비슷한 [[쫓는 빛의 클레어|클레어]]와 엮이는 일이 많다. 위의 지하연합 베이비시터답게 엘리나 피터를 돌봐주는 역할로 나오는 일도 잦다. 이 경우는 나이오비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 엘리보다는 피터가 토마스와 자주 엮이는 편이다. * 사이퍼즈에서 '''최초의''' 안경 착용자. 까미유와 나이오비는 '''선글라스'''다. 그나마 나이오비는 쓰지도 않고 머리에 얹고 다닌다. 테이는 애초에 안경 종류도 아니니 논외. 스칼렛이 NPC로 나와서 유일한 안경캐는 면했으며 이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안경을 쓴 [[연금술사 에밀리|에밀리]]가 등장하였다. * 스페셜 코스튬이 나왔는데 같이 나온 [[삭풍의 빅터|빅터]]는 머리를 내려줬지만 토마스는 머리를 내려주지 않았다. 게다가 첫 스페셜 코스튬이라는 게 하필이면 개그컨셉으로 잡혀서 여론이 심각하게 나빴다. 유저들 사이에서 '''[[아싸]]나 [[오타쿠]]'''같은 느낌이 든다는 평까지 나올 정도. 때문에 토마스 스페셜 코스튬이 나오고 한동안 토마스 팬들의 멘붕을 그린 만화들이 쏟아져나왔다.[* 특히 토마스는 예전에 어떤 유저가 [[지휘자]]라는 이명에 충실한 자작 스페셜 코스튬을 그린 글이 오싸를 갔었고 그 글이 엄청난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라도 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품고 있었다.] 하지만 이 무시무시한 혹평을 받은 스코가 2014년 5월 단게이쇼 워스트 코스튬 베스트 3에 들어가지않았단 사실에 당황한 유저들이 많았다. * 지하연합은 물론이거니와 '''사이퍼즈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통틀어 몇없는 평범한 과거사를 가지고있다.''' 당장 상사인 앤지헌트, 동료들인 루이스부터 엘리까지 전원이 과거가 상당히 비참하다. 반면 토마스는 능력자이지만 신변위협을 받거나 주변인이 고통받았다거나 차별받았다는 언급도 없고, 정상적이고 상냥한 부모 밑에서 버림을 받기는 커녕 좋은 일에 능력을 쓰라는 교육을 받고 굉장히 이상적으로 자랐다. [[2차 능력자 전쟁]]에는 관련도 없고, 심지어 지하연합에 들어와서도 능력이 아직 약하다는 토니 리켓의 판단[* 다만 [[신령의 하랑|하랑]]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나와 있 듯, 인형실 끊기 작전 당시의 토마스는 연합에 합류한 직후라 정말로 약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루이스를 멘토로 삼아 능력을 발전시켜 이 정도의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 수도.]에 따라 [[인형실 끊기 작전|안타리우스와의 전쟁]]에도 동원되지 않았다. 이 정도면 그 시대를 살아가는 능력자로써 로또맞은 수준으로 평화롭게 살아온 케이스. 추가되는 캐릭터들 또한 전부 개성을 위해 어두운 과거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가운데 혼자서 돋보이는 평화로움을 자랑한다. 토마스만의 개성이라면 개성인 부분. 아예 최근 [[기자 클리브]]의 이클립스가 공개 된 후, [[쫓는 빛의 클레어|클레어]]와 함께 사이퍼즈에서 어두운 과거를 겪거나 흑막과 관련이 있거나 하는 것 없이 마냥 해맑고 성격에 모난 구석없이 잘 살고 있다는 점에서 '''청정지역'''으로 재평가 받는 상황. 아예 신캐가 나올때마다 어린 아이마저 어두운 과거를 가졌거나, 부모와 생이별하는 등[* [[경이의 피터|피터]]의 경우에도 겨우 '''8살'''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좋지 못한 과거로 인해 인성이 비뚤어졌다.] 어린 아이라고 해도 봐주지 않고, 흑막과 악역과 성격파탄자들이 돋보이는 사이퍼즈에서 이렇게 평화롭게 살아온 캐릭터가 있다는 사실에 경이로울 정도. * 2014년도의 한정판매 코스튬들은 몇몇 캐릭터들의 머리 모양을 바꾸어주는 코스튬들도 있는데, 이로인해 올빽머리로 고통받던 토마스도 수혜를 받게 되었다. 왕실이나 피버까지 바꿔주지 않아서 팬들의 맘을 태우다가 그랑블루/한여름 밤의 꿈부터 바뀌었다. 다만 팬아트 등지에서 그려진 것처럼 앞머리를 전부 내린것은 아니고 앞머리의 반만 내린 스타일. 그러나 이런 머리스타일도 상당히 간지나서 큰 불만은 나오지 않는다.[* 사실 개발자 왈 토마스의 머리를 완전히 내려버리면 공성전에서 루이스와 헷갈리게 될 가능성이 있어 오랫동안 머리를 내려주지 않았다고... 이 때문에 완전히 머리를 내린, 루이스와 비슷한 머리 스타일이 아니라 반만 깐 머리 스타일을 내주기로 정한 듯 하다. ] 다만 2020년대를 들어와서 헤어 악세사리가 추가되었으므로 이 항목은 옛말이 되었으므로 옛날엔 이랬다 수준으로 보면된다. 여담이지만 제작자말이 틀리지않다라는걸 증명하듯 게임플레이에서 뒷모습만보면 정말 구분이 힘들다. *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의외로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고양이상이다[* [[눈매]]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치켜올라간 눈매는 주로 기가 세거나 [[악역]] 캐릭터에게 장착되는 경우가 많다.],그래서인지 배경설정을 보지않고 토마스를 처음 본 유저들 중엔 인상만 보고 장난기 많고 짓궂은 [[트릭스터]]나 [[소악마]], [[하라구로]]로 추측하거나 착각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허나 배경설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토마스는 자상한 성격. * 취미는 [[아이스하키]]. 클리브와 아이스하키를 관람한 뒤 하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이후 직접 하키를 뛰기 시작했다. 다만 기자 클리브 인터뷰 토마스 편에서는 그 전까지 클리브는 하키에 관심 없던 걸로 나온다. 설정붕괴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